저희 학교는 일년에 한 번은 전교생이 함께 체험학습을 가요.
올해는 '남경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
선생님이 구워주시는 고기를
쪼로록 앉아서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이곳저곳에서 너무 행복하다는 소리가 들리네요.
"선생님 너무 행복해요~"
"또 왔으면 좋겠어요~"
저학년은 놀이터 + 냇가
고학년은 축구장
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