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빛크리스천 마크를
가슴에 달고,
태권도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너희들 목에 걸려있는 빛나는 메달보다
너희들이 자체가 반짝반짝 빛나는 구나.
수고했어 얘들아 :-)
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