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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크리스천스쿨(HCS) 기독교 학교 신입생, 편입생 모집

 


한빛크리스천스쿨(HCS) 기독교 학교가 새로운 신입생,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성경을 중심한 기독교 세계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신앙과 인생, 그리고 학교와 진로를 위해서 18년 동안 준비하고, 이제 큰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빛 크리스천 스쿨 기독교 학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결코 시작하기 쉽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우리 아이들을 세상의 노예로 만들거나 세상에 동화되어 우리 주님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어려운 결단을 내리고 기도로 준비하고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지금 기독교 아이들은 아이들은 교회에서는 말씀과 신앙교육, 세상에서는 세상 교육, 학원에서도 세상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아이들을 말씀과 신앙으로 교육하는 것은 정말 세상의 교육에 비하면 얼마나 적은지요!

그래서 시작한 한빛크리스천 스쿨이 이제는 제법 걸음마를 넘어 활력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도우심과 우리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눈물과 기도로 준비한 결과 이제 학교가 시작되었고,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사함이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 아이들이 주님 안에서 살맛 나는 인생,

세상의 온갖 더러움에 노출되지 않고,

순수하게 자라나는 모판이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홀로 걸어가신 길을 걷는 마음으로

기독교 학교라는 이름은 거창하지만,

세상을 헤쳐가고, 기독교 교육과 학교교육, 그리고 진학과 진로교육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 위해서는 거창함 뒤에 있는 눈물과 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각오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선포하시고 도래케하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심겨지고 경험되며, 성경의 온갖 선하고 좋은 것들을 경험하고,

이 세상을 헤치고 나아가는 예쁜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빛크리스천 스쿨을 위해서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신학교 교수님들과 목사님들이 응원해 주셨고,

저를 아는 지인분들은 우려 반, 걱정 반으로 조언해 주셨고,

우리 성도님들은 눈물과 땀으로 함께 이 길에 동반해 주셨고, 동반하고 계십니다.

한빛크리스천 스쿨은 기독교적 대안이고, 세상의 대안이고,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기를 원하는 대안이고 희망이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웃고 울고 함께 만들어 갈 한빛크리스천스쿨 기독교 학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빛크리스천스쿨에 입학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먼저 그 용기를 높이 삽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해도 기독교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시는 것이 보통 용기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용기를 가지신 만큼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저의 비전은 한빛크리스천스쿨을 통해서

아이들이 주님 안에서 평생을 살아가도록 소원하는 학부모님들과

주님이 기뻐하시는 인생과 진학과 진로를 원하는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그 해답을 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그리고 아무리 높은 장벽이 있어도

우리 주님을 의지해서 기어코 돌파해 나가겠습니다.

이 거대한 세상을 아이들 홀로 분투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한빛크리스천 스쿨이 우리 아이들의 신앙과 인생의 서포터가 되고,

주님의 손길과 품이 되고,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헬퍼가 되고,

그들이 꿈꾸어야 할 인생의 방향들이 되고,

그들이 안착해야 할 하나님의 나라의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 참고로 한빛 크리스천 스쿨은 아래의 기독교 교육기관을 이제까지 만들어 왔고,

또한 지역사회의 아이들을 기독교적인 세계관 속에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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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2022-12-10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