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성경시간에 각자 자기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고쳐나갈 대안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중점 응시 연습을 통해서, 안구의 힘을 기르는 중입니다.
얼마나 진지한지 개미가 지나가는 소리까지 들린답니다~
방금 전까지 와글와글 떠들다가도 공부를 시작하면
몰입력이 좋아서, 교실이 금새 조용해져요.
초등국어시간입니다^^
화분 정물+상상(펜화)를 통해서 대상을 놓고 참고해서 그리되
상상을 가미해서 그리는 활동을 하는데
아이들의 마다 개성있는 그림이 나오고 있어요.
완성된 작품을 기대해주세요^^
사진이 귀한 중등부 성경통독시간입니다.
이후에는 각자의 시편을 적어서 고백했는데
아이들의 프라이버시가 있기에 학교 기밀로 남겨두겠습니다.
아이들의 고백을 보며 교사들이 뿌듯했다는 소문만 살짝 알려드릴께요~
저희는 예배를 드리고 예배후 전교생이 모여서 말씀나눔시간을 가져요~!
아이들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전교생이 하나되는 시간이고,
동생들은 언니,오빠,형,누나들을 너무 좋아해서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랍니다^^